록시땅카페~우아함의 극치!*,* cafe*탐방기

같이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나보다 먼저 고국으로 돌아간 친구가
이번에 일본으로 여행을 왔당.

늦은시간에 들어간 게임센터에서
한게임에 100엔하는 인형뽑기에서
난 9백엔 들여서 인형 4개를 뽑았당.
올해의 운을 여기다 다쓴건 아닌지 겁이날 정도였다.

사이좋게 두마리씩 나눠가졌당.


우리는 인형을 손에 들고다니면서
흥에 겨워 신주쿠 밤거리를 돌아다니다,
카페나 갈려고 찾다보니,
스벅은 사람들로 꽉꽉차있꾸,
다른 가게들은 마감시간이더랑ㅠㅠ

그러다, 우리는 생긴지 얼마안된 록시땅카페를 떠올렸고,
다행히 밤11시까지 운영한다넹!! 와웅!!
신주쿠 빅꾸로 건너편 언저리에 있움.

난 아이스티~
요즘 홍차홀릭중이라ㅋㅋㅋㅋ
가격은 790엔이었나.690엔이었나.

아이스티는 매일 차종류가 바뀌는데,
오늘은 얼그레이였당,
근데!!!!
겁나 맛있어!!
여태껏 내가 마셨던 얼그레이는 얼그레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함.
아이스인데 저렇게나 아로마로 가득차있을 수 있을지..

게다가 저 유리컵 굉장히 탐났음.

칭구는 라벤더티랑 크림브륄레.

좋은건 더 가까이!


라벤더티는 보라색으로 점점 우러나는게 완전 이뻤구!
크림브륄레는 사진으로는 잘 모르겟지만,
지름이 완젼 컷음! 메론 단면만했음!

나는 늦은 밤엔 먹는거 자제하는 나름 관리중인 여자라..
디저트는 패스ㅠ,ㅠ
친구가 먹는거 보고 침만 흘림ㅠ,ㅠ

아! 그리고 허브티시키면, 꿀도 같이 나옴 뀰!!

비쥬얼 대박!!
그리고 꿀도 두 종류인데,
까먹었지만.. 둘의 차이는..
맛의 깊이도 차이랑, 어느 꽃의 꿀인지의 차이였움.

비쥬얼적으로 엥?하지만,
서비스로 준 아몬드초콜렛.
잘 로스팅된 아몬드를 쌉싸름한 초코로 코팅!
근데 내 입맛엔 별루..

요렇게 먹고마시며 수다를 떨었지만,
저절로 몸이 조신해지더라능..
역시 분위기가 사람을 만드는구나..
그래서 내가 지금 이모양이꼴인가.

암튼..!
계산하고 나갈려하니,
디저트무료 쿠폰을 줌!!

이 기회를 쉽사리 놓칠수 없어서,
다음다음날에 또 갓음 ^^;
이번엔 런치로..
실은 메뉴판에 식사메뉴가 다양다양했지만,
특히 샐러드가 굉장히 맛나보였어서 눈여겨 봤었기 때문.

겁나 샐러드 디쉬가 한상에 꽉참.
나는 단품으로 씨푸드 샐러드, 칭구는 닭고기 샐러드세트.
원래 거창한 이름이 있지만 까먹음.

세트에는 단호박스프랑 빵, 음료가 제공됨.
단품에는 그냥 빵만.

가격은 단품이 1200엔대, 세트가 1500엔대.
잘 생각하면.. 한국이랑 가격이 별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더 싼듯..


첨에 엥? 한것이, 키위랑 오렌지는 그렇다 쳐도 딸기가..
근데 생각보다 궁합짱짱!!
게다가 홍합도 살이 꽉꽉 차있꾸, 새우도 큼지막하구!
드레싱은 올리브유 베이스.

닭고기 샐러드도 역시나 맛나고 건강한 느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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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목적이었던 디저트!!!!!!
기대기대~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아도 너무 작았어ㅋㅋㅋ
근데 스푼은 왕만한걸 줘서 대체 우아함이라고는 거리가 멀어ㅋㅋㅋㅋ

맛은.. 하.. 미묘..
내가 워낙 막입이라 맛평가하긴 그렇고..
근데 호주사는 친구께서 저 디저트를 관대하게 평해주지 않으셨다.
그럼 말 다한거임.
하긴 공짜로 얻어 먹는건데 큰걸 바라면 안되징!

빨간그릇은 쇼콜라브륄레,
노란그릇은 진저브륄레.

난 그나마 진저가 색다르고 먹을만했움.
근데 쇼콜라는 그냥 누텔라 퍼먹는것같어..

흠...
그래도 대체적으로 음식은 만족!!
끝이 약간 찝찝하게 마무리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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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카페에 대한 최종적인 평!!
맛집이라기 보단, 분위기 먹으러 가는 곳!
록시땅제품을 애용한다면 한번쯤 경험해도 좋겠다.


[일본스타벅스] 발렌타인 프로모션~텀블러 샀음!!이뽕!! cafe*탐방기

나같은 솔로몬(솔로몬스터ㅋㅋ)들이 제일 눈꼴시려운 날.발렌타인데이.
난 나에게 선물을 한다.
올해는 텀블러~

사랑이라는 단어에 굉장히 오글거려하지만,
하트모양은 굉장히 애용하고 좋아한당♥

작년 일본 발렌타인한정 스벅 텀블러보고 진짜 사고 싶었눈뎅ㅠㅠ
드뎌 올핸 사게됬댱!! 유후!!
▼작년꺼 텀블러


올해꺼는 작년만치 못하지만ㅠ,ㅠ




하트모양이 러블리한 느낌보단 캐쥬얼한 느낌이 강하넹

내가 산건!
요거예영 *,*
위에 사진에서 두번째꺼랑 비슷한건데,
두개 고민고민하다가..
흰색으로.. 펄핑크는 왠지 너무 오그라들어서 ㅋ,ㅋ

가격은 2,800엔.
사이즈는 12온즈.

사실은, 맨마지막꺼 사진보구 눈맞아서 스벅달려간건데,
딱히 보온기능이 탁월한건 필요없꾸,
실물도 생각보단 그저그래썽.

암튼,
무료음료권도 줘서 햄볶~
저 텀블러랑 무료음료권들고 혼자 마셔야딩~
커플따위 안부럽넹~
.......ㅎ,ㅎ

굿즈는 이외에도,
비아 모카랑 쵸콜렛,쿠키도 나왔꾸,
머그컵도 이뿌더라능.


그리궁 프로모션 음료!

초콜렛 프렛첼 모카 라떼.

초콜렛 프렛첼 모카 프라푸치노.

커피&에스프레소 케익_카페모카
카페모카를 이미지했다고.


자허토르테.
난 요게 잘 모르겠는뎅,
초콜렛 생지 사이에 살구필링을 샌딩해서 초콜렛 코팅한거라고.
30엔 추가하면 휘핑도 제공한단다.


쵸코쵸코한 발렌타인~






ep4.인바디기록_1 GO UP!*

인바디는 학교 건강센터에서 받아본게 1년전이 마지막.
그땐, 막먹고 막살때라,
표준에서도 제일 위험한 표준이었지..ㅋㅋ

요즘 운동을 하면서, 내몸이 변해가는건 간접적으론 알겠는데,
수치상으론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뷰티전문의 드러그스토어를 일부러 찾아가서 인바디를 재고 왔다.

원래 525엔이라는 깡패같은 가격에 측정비를 내야하는데,
격주 주말마다 이벤트로 100엔에 해주고 있어서,
날짜에 맞춰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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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일 2013년 12월 15일.

@측정기구 : WELLSCAN900

@근육량 : 36.7kg
-. 근육량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건가 싶어서,
잘못 측정된 줄 알았는데,
다른분들이 한거 보니깐, 이정도가 맞는듯.
근데 나는 평균여성보다 근육량이 많다고..ㅎㅎ..

@체지방량 : 8kg , 체지방률 : 16.8%
-. 엄머!! 내가???
내 체지방률이 클라라랑 비슷하다꼬?
흠..이상하다..내 몸매는 클라라처럼 전혀 슬림하지 않는데..
그렇담, 지금 나의 배에 잡히는 것들은 뭐지.
사람마다 지방이 몰려있는 부분이 다른거겟지..
그게 가슴이면 참 좋겠는데.

@내장지방량 : 0.6kg ,피하지방량 : 7.4kg , 내장지방 레벨 : 1(피하지방형)
-. 휴! 이게 바로 금주의 결과인지라!

@체형판정 : 저지방 근육형
-. 오예!! 나 의외로 운동선수의 몸을 가지고 있는 걸지두!

그리고..그리구..대망의 신체나이..!!!
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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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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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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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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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오예!!!!!!!!!!!!!!!!

지금 내나이가 그러니깐..ㅎㅎ..
암튼 난 10대야! 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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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이렇게 인바디가 잘 나와버리면,
앞으로 나 어뜨카라고ㅠ,ㅠ
더 좋은 결과를 내야 낙심도 없을텐데ㅠ,ㅠ

이건 마치,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탄 기분이랄까.
내년에도 더 웃겨야한다는 부담같은거.ㅋㅋ

암튼..!
나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거!
(초롱초롱 *,*)


수능 끝나고의 내몸은 정말 엉망징창이었지...그시절 나를 떠올리니 슬프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걸 오랜만에 확인한 날이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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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측정까지의 목표 : 유.지...



ep3.그래요 저 오래살고 싶어요. GO UP!*

불로장생까지는 바라지 않고..
적어도 5년은 더 살고싶다.
그래서 나는 일찍 죽기싫어서 발악하고 있다.

오래살기위해 실천하고 있는것들.

1. 일찍자고 일찍일어난다.
-.사실 이건 아예 생체시계에 입력되어있어서,
알람없이도 잘 일어나고 있다.
그렇지만 가끔 너무 일찍 잘때가 있어서..이건 고쳐야해..
요즘들어 오후6시에 자서 다음날 아침6시에 일어나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음!!@,@

2. 군것질을 자제한다.
-.여기서 군것질이란,
과자, 케이크, 아이스크림, 달다구리음료..즉,당과 지방함량이 높은것들.
and 술..ㅋㅋ
잘 보면..여기에 빵이 없는데ㅋㅋㅋ
빵은 예외로 두자. 왜냐. 난 어쩔수 없는 빵순이니깐 *><*
그래도 다행인건 내가 빵이라면 다 좋아하는게 아니고,
곡물빵이나 바게트처럼 찔깃찔깃하고 구수한걸로만 좋아한다는거.
하..그래도 요즘..
아이스크림은 가끔 사먹는데,
이번에도 다행인건, 로손에서 두부로 만들었다는 80kacl아이스크림으로 간신히 입맛을 달래고 있다는것.
한국에 돌아가면 저런 아이스크림도 없을텐데ㅠㅠ

3.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
-. 등교준비로 바쁠때는 제외하고,
매일아침 일어나자마자 10분씩은 꼭함.
그래서 그런지 몸이 딱히 결리는데가 없고, 졸린 몸도 빨리 풀림.

4. 운동은 생활의 일부.
-. 어느덧 규칙적으로 운동해온지 4년정도 되가는듯하다.
그중 운동을 의무라고 생각하면서,
운동을 스트레스라고 여겨온 기간은 3년정도 되겠다.
그렇지만, 내가 이렇게 블로깅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하는 것처럼,
운동도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어느 순간 했던 것 같다.
그래.
사실, 지금의 나는 운동으로 절반이상 만들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
운동이 지금까지 열거한 1.2.3번들을 이룰 수 있게 해줬으니깐.


지금은 비록 4가지 밖에 없지만, 한해에 1개씩 늘려가야지!
그러니, 올해에도 한개 추가하자!






둥둥~ 인생을 흐름에 맡기며..






[*일본음식후기]유키미다이후쿠_나무딸기와 치즈케이크맛

일본 찰떡아이스크림은..
떡피가 너무 얇고 식감도 너무 가벼워서,
쫀득한 맛도 없고..
암튼, 내입맛엔 별로당
역시! 한국 찰떡아이스가 젤 맛낭!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기간한정만 나오면 꼭 한개씩은 사먹어봄.
나도 이젠 점점 기간한정 단어만 보면 흥분..
늘 속는거 뻔히 알면서ㅠㅠ

암튼, 이번 기간한정은,
나무딸기와 치즈케이크맛.
나무딸기는 라즈베리임.

영양성분표를 보니,
어떤 종류의 치즈가 들어있다고는 나와있진 않고,
포장지 안쪽에 여러종류의 치즈가 들어있다고 써져있음.

단면샷!
포장색깔과 맞게 포크도 분홍색~
저번에 쿠키앤크림맛엔 포장지가 하늘색이라서 하늘색이 들어있었능뎁ㅋ
깨알같넹.

시식평은,
치즈덕후라 치즈치즈한 맛을 기대했는데,
치즈맛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구,
나무딸기부분맛은 굉장히 상큼.
영양성분표보니,
라즈베리소스, 레몬과즙, 산미료로
나무딸기 맛을 겁나 상큼하게 만들어놨넹.

아이스크림부분이랑 딸기부분 같이먹으니,
그럭저럭 라즈베리 치즈케이크 맛이 나는것같기도 하고..
하긴ㅋ저번에 나온 푸딩맛도 그럭저럭 푸딩맛이나긴 했지..ㅋ

요런건 그냥 호기심채우기용으로 맛나고 즐겁게 먹는것이징!

지금까지 먹어봤던 맛 중에선,
쿠앤크맛이 젤루 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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